박병삼 전 KT 법무실장, 대륙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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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삼 전 KT 법무실장이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에 합류했다.
대륙아주는 5일 박 전 실장을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밝히고 박 전 실장이 건설 · 부동산 분야 주요 업무를 다루고 다른 그룹과도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삼 전 KT 법무실장이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에 합류했다.
대륙아주는 6일 박 전 실장을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밝히고 건설 · 부동산 분야 주요 업무를 다루고 다른 그룹과도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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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박병삼 전 KT 법무실장이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에 합류했다.
대륙아주는 5일 박 전 실장을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밝히고 박 전 실장이 건설 · 부동산 분야 주요 업무를 다루고 다른 그룹과도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박 전 실장은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을 25기로 수려했다.
이후 인천지법 부천지원 판사와 서울남부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헌법재판소 연구관 등을 거쳐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를 끝으로 2013년 법원을 떠났다.
벼호사 개업과 함께 KT에 상무로 합류해 법무실장(준법지원인), 윤리경영실장(부사장) 등 요직을 맡았다.
박병삼 전 KT 법무실장이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에 합류했다. 대륙아주는 6일 박 전 실장을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밝히고 건설 · 부동산 분야 주요 업무를 다루고 다른 그룹과도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박 전 실장은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을 25기로 수려했다.
이후 인천지법 부천지원 판사와 서울남부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헌법재판소 연구관 등을 거쳐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를 끝으로 2013년 법원을 떠났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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