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 전국 최초 '실버 동요제'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천시에서 전국 최초로 실버 동요제가 열렸습니다.
우리나라 첫 창작 동요인 윤극영 선생의 '반달'이 태어난 지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동요제에는 전국에서 60세 이상으로 구성된 50팀이 참가해 중창 또는 합창으로 경연을 펼쳤습니다.
또 동요문화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서희중창단 운영, 동요 강좌, 찾아가는 동요 교실, 전국병아리 창작동요제 개최 등 다양한 동요 사업을 통해 동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천시에서 전국 최초로 실버 동요제가 열렸습니다.
우리나라 첫 창작 동요인 윤극영 선생의 '반달'이 태어난 지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동요제에는 전국에서 60세 이상으로 구성된 50팀이 참가해 중창 또는 합창으로 경연을 펼쳤습니다.
이천시는 동요역사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192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한국 동요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동요 역사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동요문화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서희중창단 운영, 동요 강좌, 찾아가는 동요 교실, 전국병아리 창작동요제 개최 등 다양한 동요 사업을 통해 동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