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시·캠코, 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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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부산시청에서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고환율,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재기와 경영이 힘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려고 마련됐습니다.
자산관리공사는 장기 연체된 채무를 성실하게 상환하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가 양성 교육과 민간자격증 취득 교육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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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부산시청에서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고환율,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재기와 경영이 힘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려고 마련됐습니다.
두 기관은 다양한 공동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과 기술을 제공해 자립 기반을 만들어주는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자산관리공사는 장기 연체된 채무를 성실하게 상환하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가 양성 교육과 민간자격증 취득 교육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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