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빈코리아, 팀진단 솔루션 '벨빈' 론칭…객관적인 팀워크 진단으로 성과향상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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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직관리의 글로벌 팀진단 프로그램인 벨빈이 오는 6월 한국에 정식 론칭한다.
벨빈은 최근 한국에서 각광받고 있는 팀워크, 팀코칭, 애자일 조직 등 다양한 인사조직 영역의 솔루션으로 정식 론칭 전부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벨빈 테스트는 자가진단 및 관찰자 평가를 바탕으로 개인의 팀 역할과 팀의 팀 역할 균형을 분석함으로 자기보고식 타 진단에 비해 검사의 타당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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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직관리의 글로벌 팀진단 프로그램인 벨빈이 오는 6월 한국에 정식 론칭한다.
벨빈코리아는 퍼실리테이션 전문 컨설팅 회사인 인피플 코리아의 채홍미 대표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박원우 교수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인사·조직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팀과 기업들에게 팀워크의 가치를 전파하고 필요에 맞는 팀 구성을 통해 국내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벨빈은 팀역할(Team Role)의 대부로 칭송받고 있는 영국 메러디스 벨빈 박사가 자신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1970년대에 개발한 팀진단 솔루션이다. 20여 개의 언어로 제공되어 이미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정부기관, 스타트업 등이 벨빈을 통해 성과를 증진시켰다. 벨빈은 최근 한국에서 각광받고 있는 팀워크, 팀코칭, 애자일 조직 등 다양한 인사조직 영역의 솔루션으로 정식 론칭 전부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벨빈 테스트는 자가진단 및 관찰자 평가를 바탕으로 개인의 팀 역할과 팀의 팀 역할 균형을 분석함으로 자기보고식 타 진단에 비해 검사의 타당도가 높다. 벨빈 진단 보고서는 구성원들의 강약점을 종합 분석하여, 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벨빈은 오는 18, 19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HRD 엑스포에 초청되어 부스에 참가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서 벨빈 코리아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무료 벨빈 개인진단 테스트, 포럼 입장권, 벨빈 굿즈 및 모바일 기프티콘 증정 등 여러 경품을 준비했다.
HRD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이번 HRD 엑스포는 한국 HRD협회 홈페이지에서 12일까지의 사전 신청을 통해서만 입장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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