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 공항 미끄럼틀 타다가 '머리 부상'...상처 보니 심각하다 [룩@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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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플루언서 코이하르(koey har)가 부상 사실을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코이하르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싱가포르 창이 공항의 터미널4에 위치한 미끄럼틀 탑승 후기 영상을 게재했다.
코이는 자신의 시점에서 찍은 영상을 공유했다.
코이는 비행기 탑승 시간까지 30분까지 남지 않았기 때문에 병원으로 향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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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소연 기자] 중국 인플루언서 코이하르(koey har)가 부상 사실을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코이하르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싱가포르 창이 공항의 터미널4에 위치한 미끄럼틀 탑승 후기 영상을 게재했다.
크이에 따르면 그는 지난 26일 발리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경유하던 중이었다.
코이는 자신의 시점에서 찍은 영상을 공유했다. 그는 미끄럼틀에서 내려오던 도중 신이 나서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얼마 안 돼 '쿵' 소리가 들렸고 코이는 머리에 입은 상처를 보여줬다.
코이는 비행기 탑승 시간까지 30분까지 남지 않았기 때문에 병원으로 향하지 못했다. 다행히 비행기에서 탑승하면서 승무원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았다. 상처를 치료하는 동안 승무원은 그에게 거듭 사과했다. 그러나 코이는 "이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줄까. 장난스럽게 놀아도 되지만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비행 중 특별한 대우를 받고 싶다면 터미널4에 방문해라"라고 애써 웃으며 상황을 넘겼다.
그는 영상과 함께 "속도에 깜짝 놀라서 머리를 너무 세게 부딪힌 것 같다. 내려오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다. 사고가 났지만 속도가 정말 빠른 터미널4의 슬라이드다. 안전에 유의하는 선에서 과감하게 시도해 볼 만하다"라고 캡션을 덧붙였다.
영상을 본 많은 누리꾼은 그의 부상을 걱정했다. 일부는 "누워서 가슴에 손을 얹고 내려갔다면 안전했을 것 같다"라며 안타까워하는 이들도 있었다.
유소연 기자 ysy@tvreport.co.kr / 사진= 코이하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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