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포지하도상가 셔터, 대형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2024. 6. 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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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이 부산문화재단과 협력해 남포지하도상가 셔터를 아트 갤러리로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아트셔터 갤러리에는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의 올해 입주예술가 5인(강준영, 김두용, 윤진석, 조태성, 천수민 작가)의 작품이 담겼다.
이성림 이사장은 "지역 사회와 예술가들이 함께 소통해 나가는 셔터 갤러리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공간 조성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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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문화재단과 협력
장애예술가 5人 창작품, 셔터갤러리로 조성
아트셔터가 꾸며진 남포지하도상가 현장 전경. 사진제공 | 부산시설공단
장애예술가 5人 창작품, 셔터갤러리로 조성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이 부산문화재단과 협력해 남포지하도상가 셔터를 아트 갤러리로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남포지하도상가의 점포 셔터는 총 251곳으로 이 가운데 아트셔터는 지난 2022년 3곳을 시작으로 지난해 3곳, 올해는 11곳으로 대폭 늘어났다.

아트셔터 갤러리에는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의 올해 입주예술가 5인(강준영, 김두용, 윤진석, 조태성, 천수민 작가)의 작품이 담겼다.
어둡고 노후한 밋밋한 기존 셔터들은 지역 소상공인과 장애예술인을 이어주는 결과물로 탈바꿈했다. 이성림 이사장은 “지역 사회와 예술가들이 함께 소통해 나가는 셔터 갤러리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공간 조성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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