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치명적 뒤태로 '명품 S라인' 과시...46세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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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명품 S라인 몸매를 인증해 이목을 끈다.
4일 윤세아(46)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영상을 공유하며 근황을 알렸다.
영상 속 윤세아는 빈틈없이 딱 몸에 붙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S라인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윤세아는 밝은 미소와 함께 순간적으로 뒤를 돌아보는 듯한 영상을 공유해, 드라마 주인공처럼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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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소연 기자] 배우 윤세아가 명품 S라인 몸매를 인증해 이목을 끈다.
4일 윤세아(46)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영상을 공유하며 근황을 알렸다. 영상 속 윤세아는 빈틈없이 딱 몸에 붙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S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단발머리로 목과 어깨라인을 드러냈으며, 그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윤세아는 밝은 미소와 함께 순간적으로 뒤를 돌아보는 듯한 영상을 공유해, 드라마 주인공처럼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윤세아는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사진과 함께 "후회 없이. 웃음으로 꽉 채운 오늘.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아"라는 캡션을 덧붙였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은 "정말 빛난다", "너무 아름답다", "아이 예뻐", "역시 최고다", "여신이다", "머리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8년생인 윤세아는 지난 8일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를 위해 815만 원을 기부했다. 당시 그는 "독립유공자 후손분들의 집을 지어드리기 위해서 815만 원을 기부한다"라며 기부 내역서를 공유했다.
현재 윤세아는 차기작으로 MBN 드라마 '완벽한 가족'을 준비하고 있다. '완벽한 가족'은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선희네 가족이 어느 날 선희의 친구인 경호의 죽음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작품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배우 김병철, 윤상현, 박주현, 최예빈, 김도현, 이시우, 배우진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유소연 기자 ysy@tvreport.co.kr / 사진= 윤세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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