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한농대 '그린 에너자이저'

강종민 2024. 6. 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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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출 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과 이수협·주재창 교수, 교직원 등이 5일 전북 전주 한농대 대학본부에서 그린 에너자이저(Green Energizer) 2기 발대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린 에너자이저(Green Energizer)의 '그린(Green)'은 농어업·농어촌을 상징하고, '에너자이저(Energizer)'는 대학 운영에 활기를 불어 넣다는 뜻으로, 한농대에 관심이 많고 열정이 가득한 엠제트(MZ) 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 교직원과 청년인턴 중심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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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강종민 기자 = 정현출 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과 이수협·주재창 교수, 교직원 등이 5일 전북 전주 한농대 대학본부에서 그린 에너자이저(Green Energizer) 2기 발대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린 에너자이저(Green Energizer)의 ‘그린(Green)’은 농어업·농어촌을 상징하고, ‘에너자이저(Energizer)’는 대학 운영에 활기를 불어 넣다는 뜻으로, 한농대에 관심이 많고 열정이 가득한 엠제트(MZ) 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 교직원과 청년인턴 중심으로 구성됐다. (사진=한농대 제공) 2024.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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