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서식처 금강을 자연 그대로

신웅수 기자 2024. 6. 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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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가진 윤석열 정부 금강 파괴 규탄 기자회견에서 금강 세종보 재가동 시도를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금강 세종보의 수문을 닫으려 하고 있다며 이는 금강을 다시 생명이 살지 않는 강으로 만들 것이라고 비판했다. 2024.6.5/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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