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7월 출산 앞두고 도움 요청 “절실합니다”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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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도움을 요청했다.
아야네는 "소금빵에 미쳐 여러 가게 도장깨기하는 중인데요. 진짜 먹어보고 맛있었던 집 알려주세요. 기름이 많은 소금빵과 겹이 많은 소금빵의 중간 맛. 그런 집 있을까요? 그거 아니더라도 진짜 맛있었던 집 알려주세요"라고 구체적인 취향을 밝히며 소금빵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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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도움을 요청했다.
아야네는 6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알려주세요. 절실합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소금빵에 미쳐 여러 가게 도장깨기하는 중인데요. 진짜 먹어보고 맛있었던 집 알려주세요. 기름이 많은 소금빵과 겹이 많은 소금빵의 중간 맛. 그런 집 있을까요? 그거 아니더라도 진짜 맛있었던 집 알려주세요"라고 구체적인 취향을 밝히며 소금빵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빵집을 찾아 소금빵을 구입하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만삭의 몸에도 불구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아야네의 소금빵 사랑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최근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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