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타, 왕타 시그니처 칫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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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타가 80% 재활용이 가능한 신제품 '왕타 시그니처 칫솔'을 환경의 달인 6월 초 선보였다.
백구현 대표는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는 '칫솔'의 경우 최소 한 사람이 1년에 10개 정도는 쓰고 버리는데, 어쩔 수 없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다 쓴 칫솔에게 미안함과 아쉬움이 있었다"며 "환경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점에 대해 고민한 끝에 왕타 시그니처 칫솔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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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타가 80% 재활용이 가능한 신제품 '왕타 시그니처 칫솔'을 환경의 달인 6월 초 선보였다.
해당 신제품은 양치 힘이 가해지는 목부분의 반대 방향에 일자 홈이 만들어져 있어 양손으로 힘을 가하면 머리 솔과 손잡이 부를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 쓴 칫솔을 안전하고 쉽게 꺾어서 분리 배출할 수 있는 만큼 80% 이상 재활용이 가능하다.
백구현 대표는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는 '칫솔'의 경우 최소 한 사람이 1년에 10개 정도는 쓰고 버리는데, 어쩔 수 없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다 쓴 칫솔에게 미안함과 아쉬움이 있었다”며 “환경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점에 대해 고민한 끝에 왕타 시그니처 칫솔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왕타는 환경의 달을 맞이해 '왕타 시그니처 칫솔'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온라인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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