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음주 뒤 자기 차에 불 지른 30대 구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술과 마약을 한 뒤 자기 차량에 불을 낸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북부지방법원은 방화와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 씨에 대해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그제(3일) 새벽 서울 장위동에서 술과 마약에 취해 자신의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현행범 체포 뒤 실시된 마약 간이검사 결과 A 씨에게서는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술과 마약을 한 뒤 자기 차량에 불을 낸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북부지방법원은 방화와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 씨에 대해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그제(3일) 새벽 서울 장위동에서 술과 마약에 취해 자신의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현행범 체포 뒤 실시된 마약 간이검사 결과 A 씨에게서는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XX야" 교감 선생님 뺨 때리고 침 뱉은 초등학생…엄마는 담임 폭행
- [단독] 목사에게 넘어간 교회 사택...대형교단 '10억 배임' 수사
- 국가 사업에 소규모 업체가?...액트지오 둘러싼 논란들 [앵커리포트]
- "밀양 성폭행 가해자들 서로 제보 중...피해자들에 사과나 해라"
- 中 '톈안먼 35주년' 지우기 총력...서방은 '기억하라 8964' 추모
- [날씨] "극과 극 체험?" 10℃ '뚝'...이번 주 서울 첫 영하권
- 배춧값 60% 넘게 '뚝'...유통가 "김장족·김포족 잡아라!"
- 중국 직업학교 칼부림 25명 사상...잇따르는 '묻지마 범죄'
- 배춧값 60% 넘게 '뚝'...유통가 "김장족·김포족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