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과 악수하는 신원식 장관

김진환 기자 2024. 6. 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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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호국의 형제 6호' 안장식을 마친 뒤 행사 관계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안장식을 통해 70여 년 만에 돌아온 고(故) 전병섭 하사(이하 현재 계급, 상병)의 유해가 동생인 고 전병화 이등상사(중사)와 함께 안장됐다. 2024.6.5/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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