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도깨비' F-4 팬텀, 55년 만에 퇴역 [포토뉴스]
조주현 기자 2024. 6. 5. 13:00
5일 오전 수원 공군 제10전투비행단 활주로에서 F-4E 팬텀 퇴역식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다. F-4 팬텀은 1969년 대한민국 공군에 도입, 하늘의 도깨비로 불리며 55년간 우리 상공을 수호했던 전투기다. 오는 7일 모기지인 수원 공군기지에서 퇴역식을 갖는다.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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