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1절' 스페셜 방송 편성! 장민호-장성규 울분 大방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민호, 장성규가 '2장1절'에서 그동안 참아 왔던 울분을 터트린다.
5일 밤 8시 55분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2장1절'은 스페셜 방송으로 '2장 브라더스'(장민호 장성규 명칭)의 속마음부터 비하인드까지 공개한다.
'2장1절' 스페셜 방송은 시청자 반응에 대한 장민호와 장성규의 속내도 공개한다.
이 밖에도 장민호와 장성규는 '2장1절'의 1회부터 5회까지 모음 영상을 보고 촬영 후일담을 밝힐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민호, 장성규가 '2장1절'에서 그동안 참아 왔던 울분을 터트린다.
5일 밤 8시 55분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2장1절'은 스페셜 방송으로 '2장 브라더스'(장민호 장성규 명칭)의 속마음부터 비하인드까지 공개한다.
이날 장성규는 제작진이 준비한 선물을 보고 "이게 최후의 만찬은 아니죠?"라고 말하며 경계한다. 장민호 역시 "제작진이 오빠, 이거 마지막 녹화야..." 라며 의심했다고. 이들을 불안하게 만든 제작진의 선물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2장1절' 스페셜 방송은 시청자 반응에 대한 장민호와 장성규의 속내도 공개한다. 이들은 하나의 시청자 반응을 언급하며, 적극 해명한다고. 장민호가 손사래를 저으며 얘기하는가 하면, 장성규는 "저게 연기면 내가 변우석이게?"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져 대중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 밖에도 장민호와 장성규는 '2장1절'의 1회부터 5회까지 모음 영상을 보고 촬영 후일담을 밝힐 예정이다. 수많은 비하인드 스토리 중 장민호와 장성규의 어린 시절 이야기까지 공개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2장1절'은 평범한 이웃들의 특별한 인생사와 노래 실력까지 소개하는 신개념 길거리 토크쇼다. 친근한 이웃들의 친근하지 않은 인생사와 노래를 들으며 웃음 폭탄을 안길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 KBS2에서 방송한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KBS2 '2장1절'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