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축대 싱가포르 지옥의 퇴근길…이강인이 사라졌다!??

박주미 2024. 6. 5. 12: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을 위해 훈련 중인 축구대표팀은 훈련할 때마다 숙소로 돌아가는 퇴근길이 쉽지 않습니다. 대표팀을 보기 위해 유니폼에 사인을 받기 위해, 사진을 찍기 위해 훈련장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현지 팬과 교민들을 뿌리칠 수 없기 때문인데요. 덥고 습한 날씨에 2시간 넘는 강도 높은 훈련을 하고 나면 이른바 '진이 빠지는' 느낌인데 그럼에도 선수들은 팬들과 인사를 나누려고 노력합니다. 쉽지 않은 퇴근길, 대표팀의 퇴근길을 가장 어렵게 하는 선수가 있는데요.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주미 기자 (jju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