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뭐가 들어왔나"
민경찬 2024. 6. 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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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각) 브라질 고이아스주 산투 안토니우 두 데스코베르투의 쓰레기장에서 '카타도르'라고 불리는 재활용 수집가들이 새로 유입된 쓰레기를 트럭에서 내리고 있다.
브라질 응용경제연구소(IPEA)에 따르면, 카타도르들은 브라질 모든 재활용품의 90%를 수집해 수입을 얻는다.
재활용 수집가들은 세계적인 플라스틱 오염에 대처하는 환경 운동의 '숨은 영웅'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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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투 안토니우=AP/뉴시스] 4일(현지시각) 브라질 고이아스주 산투 안토니우 두 데스코베르투의 쓰레기장에서 '카타도르'라고 불리는 재활용 수집가들이 새로 유입된 쓰레기를 트럭에서 내리고 있다. 브라질 응용경제연구소(IPEA)에 따르면, 카타도르들은 브라질 모든 재활용품의 90%를 수집해 수입을 얻는다. 재활용 수집가들은 세계적인 플라스틱 오염에 대처하는 환경 운동의 '숨은 영웅'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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