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아리수 페트병, 100% 재생플라스틱으로 생산
KBS 2024. 6. 5. 12:44
서울시가 아리수 페트병의 재생플라스틱 사용 비율을 100%까지 올리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기존에 30%였던 아리수 페트병의 재생플라스틱 비율을 100%로 올리고, 플라스틱 사용량도 줄인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조치로 폐플라스틱 약 16톤을 재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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