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본회의부터? / '14억 대륙' 잡았다 / '영일만' 탐사 시작 [프레스룸LIVE-앵커브리핑]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프레스룸 라이브의 국영호입니다. 6월 5일 수요일. 오늘 이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국회가 오늘 22대 첫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장단을 선출합니다. 하지만, 원 구성을 두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국민의힘은 본회의 불참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아프리카 48개국이 참여하는 '핵심 광물 대화' 협의체가 출범해 교역과 투자가 확대될 걸로 보입니다. 2030년까지 우리 돈 14조 원가량 공적 개발 원조가 투입될 전망입니다.

영일만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확인하려고 올해 12월부터 노르웨이 시추선이 탐사를 시작합니다. 이를 분석한 액트지오 전문가는 오늘 방한해 성공 가능성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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