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이렇게 글래머였나? 정일우가 찍어준 둘만의 여행 중 비키니 자태

사진=산다라박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배우 정일우와 여행을 떠난 가운데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6월 4일 산다라박은 "New Hotel, New Pool, New Bikini"라고 전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다라투어 in 보홀 필리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비키니를 입고 호텔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 산다라박은 치명적인 표정과 함께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어깨 라인이 특히 돋보인다.

해당 사진을 본 배윤정은 "어머 섹시해!"라고 댓글을 남겨 이목을 끈다.

또 네티즌들은 "어머 세상에", "산다라박 최고",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3일 산다라박은 "남사친이랑 단둘이 여행 가는 거 가능?!"이라며 절친인 배우 정일우와 함께 필리핀 여행을 떠났다. '남사친' 정일우와의 둘만의 여행 중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개인 채널 '다라투어'에 출연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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