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만찬 아니죠?"…'2장1절' 장민호X장성규, 울분 토로 왜?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2024. 6. 5. 12: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민호, 장성규가 '2장1절'에서 그동안 참아 왔던 울분을 터트린다.

5일 밤 8시 55분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2장1절'은 스페셜 방송으로 '2장 브라더스'(장민호 장성규 명칭)의 속마음부터 비하인드까지 공개한다.

'2장1절' 스페셜 방송은 시청자 반응에 대한 장민호와 장성규의 속내도 공개한다.

이 밖에도 장민호와 장성규는 '2장1절'의 1회부터 5회까지 모음 영상을 보고 촬영 후일담을 밝힐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KBS2 '2장1절'

장민호, 장성규가 '2장1절'에서 그동안 참아 왔던 울분을 터트린다.

5일 밤 8시 55분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2장1절'은 스페셜 방송으로 '2장 브라더스'(장민호 장성규 명칭)의 속마음부터 비하인드까지 공개한다.

이날 장성규는 제작진이 준비한 선물을 보고 "이게 최후의 만찬은 아니죠?"라고 말하며 경계한다. 장민호 역시 "제작진이 오빠, 이거 마지막 녹화야..." 라며 의심했다고. 이들을 불안하게 만든 제작진의 선물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2장1절' 스페셜 방송은 시청자 반응에 대한 장민호와 장성규의 속내도 공개한다. 이들은 하나의 시청자 반응을 언급하며, 적극 해명한다고. 장민호가 손사래를 저으며 얘기하는가 하면, 장성규는 "저게 연기면 내가 변우석이게?"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져 대중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 밖에도 장민호와 장성규는 '2장1절'의 1회부터 5회까지 모음 영상을 보고 촬영 후일담을 밝힐 예정이다. 수많은 비하인드 스토리 중 장민호와 장성규의 어린 시절 이야기까지 공개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2장1절'은 평범한 이웃들의 특별한 인생사와 노래 실력까지 소개하는 신개념 길거리 토크쇼다. 친근한 이웃들의 친근하지 않은 인생사와 노래를 들으며 웃음 폭탄을 안길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 KBS2에서 방송한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