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꽃 정원’, 수국 만개…산책 명소로 인기

박형규 2024. 6. 5. 1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창 노동저수지 인근에 자리 잡은 '고창 꽃 정원'에 수국이 활짝 펴 산책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현재 꽃 정원에 하늘색과 연보라색 수국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8만 제곱미터 땅에 다알리아와 유리오프스, 맨드라미 등이 가득 피었다고 밝혔습니다.

고창군은 평상과 그늘막 등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꽃 정원을 사계절 꽃이 피는 명소로 가꾸기로 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고창 노동저수지 인근에 자리 잡은 ‘고창 꽃 정원’에 수국이 활짝 펴 산책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현재 꽃 정원에 하늘색과 연보라색 수국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8만 제곱미터 땅에 다알리아와 유리오프스, 맨드라미 등이 가득 피었다고 밝혔습니다.

고창군은 평상과 그늘막 등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꽃 정원을 사계절 꽃이 피는 명소로 가꾸기로 했습니다.

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