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훈 감독, 전화번호 변경→"떠난다" 글 남기고 잠적…소속사는 수신 정지[종합]
장다희 2024. 6. 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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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국제 영화제에서 81관왕을 거머쥔 신성훈 감독이 "떠난다"라는 글을 남기고 잠적한 가운데, 소속사는 수신이 정지된 상태다.
신성훈 감독 소속사인 라이트컬처하우스는 지난 4일 "신성훈 감독이 '혼자 떠난다'는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이틀 째 잠적 중"이라며 신 감독을 찾을 수 있게 도와달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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