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예뻐졌네 "필라테스 열심히 한 보람"[★핫픽]
전재경 기자 2024. 6. 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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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화가 솔비(권지안)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솔비의 아름다운 모습에 탤런트 양정원은 "필라테스 열심히 한 보람이 있구만"이라고 칭찬했다.
1984년생인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다.
솔비는 2012년 개인전을 열고 화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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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겸 화가 솔비(권지안)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솔비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름이 오는 소리, 그리고 어제자 설렘"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솔비의 아름다운 모습에 탤런트 양정원은 "필라테스 열심히 한 보람이 있구만"이라고 칭찬했다. 또 다른 지인도 "너무 이쁘네"라고 댓글을 남겼다.
1984년생인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다. 2000년대 후반 MBC TV '우리 결혼했어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솔비는 2012년 개인전을 열고 화가로 변신했다. 최근 미국 뉴욕 파크웨스트 갤러리에 작품을 출품하는 등 화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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