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심해 가스전 자문' 아브레우 박사 방한
서대연 2024. 6. 5. 11:55
(영종도=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박사가 광구 유망성 평가 등 자문을 위해 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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