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은 영원하다… ‘2025 그랜저’ 출시
2024. 6. 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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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5일 대표 세단인 그랜저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그랜저'를 출시했다.
전방 카메라의 작동 범위를 넓히고 주행 방향을 조정하는 조향 제어 방식을 보강해 차로 중앙 유지 성능을 향상시킨 '차로 유지 보조(LFA) 2'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판매가는 가솔린 2.5 모델이 3768만 원(프리미엄)∼4968만 원(캘리그래피), 하이브리드 모델이 4291만 원(프리미엄)∼5244만 원(캘리그래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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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5일 대표 세단인 그랜저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그랜저’를 출시했다. 전방 카메라의 작동 범위를 넓히고 주행 방향을 조정하는 조향 제어 방식을 보강해 차로 중앙 유지 성능을 향상시킨 ‘차로 유지 보조(LFA) 2’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판매가는 가솔린 2.5 모델이 3768만 원(프리미엄)∼4968만 원(캘리그래피), 하이브리드 모델이 4291만 원(프리미엄)∼5244만 원(캘리그래피)이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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