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예방한 윤종오 '화기애애'한 분위기 [TF사진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오른쪽)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를 맞아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날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의 예방을 받는 자리에서 "제3당, 소수당 역할이 강화되고 다당제가 제도적으로 보장되는 이런 선거·정치 제도가 22대 때 정치발전특위라든지 정치개혁특위라든지 특위를 통해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성과가 났으면 좋겠다"며 "그 부분에서 진보당과 우리가 힘을 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오른쪽)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를 맞아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날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의 예방을 받는 자리에서 "제3당, 소수당 역할이 강화되고 다당제가 제도적으로 보장되는 이런 선거·정치 제도가 22대 때 정치발전특위라든지 정치개혁특위라든지 특위를 통해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성과가 났으면 좋겠다"며 "그 부분에서 진보당과 우리가 힘을 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종오 원내대표는 "진보당과 조국혁신당이 힘을 모아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 것 같다"며 "원 교섭과 관련해 여당이 어떤 몽니를 부릴지 모르겠는데 야7당이 힘을 모아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하자"고 제안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입증 없이 인정된 '쪽지 메모·특혜 의혹'…'최태원 세기의 이혼' 대법원 판단은
- 與, 정부 따라 '오물 풍선' 北 때리기…국면 전환 노림수?
- 검찰에 선전포고?…'이화영 회유 의혹' 정면으로 겨누는 野
- 총선도 인사도 끝났지만…'돈봉투 의혹 수사' 산 넘어 산
- 이열음, 도전하는 즐거움 알려준 'The 8 Show'[TF인터뷰]
- "우승 후보는 젠지···대항마는 T1·한화" 2024 LCK 서머 말말말
- 한화갤러리아, 신사업 고삐 잡는다…본업 백화점은? [TF초점]
- 野7당, '언론탄압' 공동대응…"방송3법·편파심의 국정조사 추진"
- 김태용♥탕웨이→박보검·수지, 관계성 맛집 '원더랜드'[TF초점]
- 규제 완화 나선 당국…저축은행 M&A 시계 빨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