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들 대부’ 김홍철, 토크 콘서트
2024. 6. 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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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들 대부'로 불리는 김홍철(77·가운데) 씨가 이은경(오른쪽) K요들협회장, 홍대순 K요들협회 총재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K요들협회는 5일 "한국 요들 역사의 창시자인 김 씨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지난 3일 서울 등촌동 콜텍 기타홀에서 연 토크콘서트가 성황을 이뤘다"고 전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197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듀오 '4월과 5월'의 백순진, 그룹 '작은별 가족'의 강애리자 가수 등이 참여해 추억의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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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들 대부’로 불리는 김홍철(77·가운데) 씨가 이은경(오른쪽) K요들협회장, 홍대순 K요들협회 총재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K요들협회는 5일 “한국 요들 역사의 창시자인 김 씨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지난 3일 서울 등촌동 콜텍 기타홀에서 연 토크콘서트가 성황을 이뤘다”고 전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197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듀오 ‘4월과 5월’의 백순진, 그룹 ‘작은별 가족’의 강애리자 가수 등이 참여해 추억의 대화를 나눴다.
K요들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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