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준 새 영진위원장 선출
이정우 기자 2024. 6. 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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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한상준(66·사진) 위원이 선출됐다.
한 신임 위원장은 "영화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진위는 4일 오후 제9차 임시회의를 열어, 9명의 위원 가운데 한 위원을 새 위원장으로 뽑았다.
한 위원장은 영화 현장과 학계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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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한상준(66·사진) 위원이 선출됐다. 한 신임 위원장은 “영화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진위는 4일 오후 제9차 임시회의를 열어, 9명의 위원 가운데 한 위원을 새 위원장으로 뽑았다. 임기는 3년이다. 한 위원장은 영화 현장과 학계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2007∼2009),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2000∼2002)를 지냈다.
이정우 기자 krust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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