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랑스서 브랜드 활동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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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프랑스 한국문화원과 손잡고 LG전자의 기술과 K-컬처(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방문객들은 LG전자의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로 게임을 즐기며 게임 인플루언서들의 코칭을 받았다.
달고나 게임과 딱지치기 등 K-콘텐츠로 유명해진 전통놀이도 즐기는 등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게임 문화를 폭넓게 체험했다.
유튜버와 전직 프로게이머 등 한국의 게임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 메인 행사에는 관람객 2000여 명이 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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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지난 1일(현지시간)부터 2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e스포츠 경기장인 이스팟 파리에서 진행한 ‘라이프스 굿’(Life’s Good·사진) 브랜드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는 프랑스 한국문화원과 손잡고 LG전자의 기술과 K-컬처(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방문객들은 LG전자의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로 게임을 즐기며 게임 인플루언서들의 코칭을 받았다.
달고나 게임과 딱지치기 등 K-콘텐츠로 유명해진 전통놀이도 즐기는 등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게임 문화를 폭넓게 체험했다. 유튜버와 전직 프로게이머 등 한국의 게임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 메인 행사에는 관람객 2000여 명이 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예린기자 yr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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