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고, 기관 대학과 협업.. 창의적 교육모델 개발
이창익 2024. 6. 5. 11: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주고등학교가 학생 진로 진학을 돕기 위해 도내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주고는 최근 농생명분야의 김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신재생에너지분야의 군산대, 의생명에 원광대, 창업 및 식품에 전주대 등과 협약을 맺고 특강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전주고는 교육과정 재구조화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 시간을 확보하고 지역 대학, 기업과 협의를 거쳐 지역상황과 특성에 맞는 창의적 교육모델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고등학교가 학생 진로 진학을 돕기 위해 도내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주고는 최근 농생명분야의 김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신재생에너지분야의 군산대, 의생명에 원광대, 창업 및 식품에 전주대 등과 협약을 맺고 특강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전주고는 교육과정 재구조화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 시간을 확보하고 지역 대학, 기업과 협의를 거쳐 지역상황과 특성에 맞는 창의적 교육모델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검찰, '새만금 태양광 비리' 군산시 공무원 수사확대
- 전북은행 희망퇴직금 4억 원씩 지급.. 1인당 연봉 9,806만 원
- 수천억대 땅 감정하는데.."참관 없이 사진 몇 장?"
- '무늬만 자치경찰' 2기 출범.. 어디에서 뭘 하나?
- 뉴진스와 아일릿의 안무 표절 논란.. 안무저작권으로는 풀 수 없다?[시선]
- 감사원, "새만금국제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졸속"
- 구인난 걱정하는 새만금?.. "77개 업체, 1만 2,896명 필요"
- 조국혁신당 "수사·기소 분리 검찰개혁 3법 당론 발의"
- "보릿대 태우는 연기가 자욱".. 미세먼지 관리 '주먹구구'
- "교감 뺨 때리고 욕설".. 초등 3학년 폭행 사건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