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광주·전남과 '바이오 의료산업' 협력 강화
조수영 2024. 6. 5.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자치도가 호남권 바이오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광주·전남과 연대를 강화합니다.
전북도는 어제(4일) 서울 코엑스에서 광주광역시, 그리고 전라남도와 함께 기업유치 공동 선포식을 갖고 바이오산업 공동발전에 뜻을 모았습니다.
이에 전북은 전자기기, 전남은 소재, 광주는 비전자기기 제품을 중심으로 호남권이 협력을 강화해, 의료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도록 기반을 닦아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가 호남권 바이오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광주·전남과 연대를 강화합니다.
전북도는 어제(4일) 서울 코엑스에서 광주광역시, 그리고 전라남도와 함께 기업유치 공동 선포식을 갖고 바이오산업 공동발전에 뜻을 모았습니다.
이에 전북은 전자기기, 전남은 소재, 광주는 비전자기기 제품을 중심으로 호남권이 협력을 강화해, 의료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도록 기반을 닦아나간다는 계획입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검찰, '새만금 태양광 비리' 군산시 공무원 수사확대
- 전북은행 희망퇴직금 4억 원씩 지급.. 1인당 연봉 9,806만 원
- 수천억대 땅 감정하는데.."참관 없이 사진 몇 장?"
- '무늬만 자치경찰' 2기 출범.. 어디에서 뭘 하나?
- 뉴진스와 아일릿의 안무 표절 논란.. 안무저작권으로는 풀 수 없다?[시선]
- 감사원, "새만금국제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졸속"
- 구인난 걱정하는 새만금?.. "77개 업체, 1만 2,896명 필요"
- 조국혁신당 "수사·기소 분리 검찰개혁 3법 당론 발의"
- "보릿대 태우는 연기가 자욱".. 미세먼지 관리 '주먹구구'
- "교감 뺨 때리고 욕설".. 초등 3학년 폭행 사건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