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리튬포어스, 경영권 분쟁에 1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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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소재 제조사 리튬포어스 가 경영권 분쟁 영향으로 5일 장 중 한때 20%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1시 3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리튬포어스는 11%대 오른 4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리튬포어스는 최대주주였던 고 변익성 회장의 유가족과 전웅 대표 간 경영권 싸움이 한창이다.
리튬포어스의 최대주주는 지분 20.57%를 가진 리튬인사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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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소재 제조사 리튬포어스 가 경영권 분쟁 영향으로 5일 장 중 한때 20%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1시 3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리튬포어스는 11%대 오른 4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0% 오른 525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4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
현재 리튬포어스는 최대주주였던 고 변익성 회장의 유가족과 전웅 대표 간 경영권 싸움이 한창이다. 전날 리튬포어스는 전웅·변재석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전웅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고 공시했다. 변재석 전 대표는 고 변익성 회장의 아들이다.
리튬포어스의 최대주주는 지분 20.57%를 가진 리튬인사이트다. 리튬인사이트의 최대주주는 변 전 대표(지분 42.44%)와 그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변희조 사내이사 후보(지분 42.44%)다. 고 변익성 회장의 배우자인 신은숙씨가 리튬인사이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변 전 대표 측은 오는 20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변희조·김동석 사내이사 선임, 박상진·심재영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주주제안으로 내놨다.
변 전 대표는 주주들을 향해 경영에 문외한인 전웅 대표가 사익 편취와 상장사 자금 돌려쓰기 등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전 대표는 최대주주 “리튬인사이트가 추천한 리튬포어스 이사 후보자들은 리튬 사업 전문성을 갖고 있지 않다”며 주주들에게 이사진 선임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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