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송월, '비치코밍 캠페인'
노진환 2024. 6. 5. 1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4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송월(주) 임직원들이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세상을 더 비치(빛, Beach)나게' 비치코밍 캠페인에 참여해 해양 쓰레기를 줍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깨끗한 해운대 바다를 위해 해양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송월㈜ 임직원들은 해운대 해안가 일대에서 생활 쓰레기, 바다 표류물, 폐어망 등 각종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지난 4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송월(주) 임직원들이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세상을 더 비치(빛, Beach)나게’ 비치코밍 캠페인에 참여해 해양 쓰레기를 줍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깨끗한 해운대 바다를 위해 해양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송월㈜ 임직원들은 해운대 해안가 일대에서 생활 쓰레기, 바다 표류물, 폐어망 등 각종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사진=파라다이스)
노진환 (shdmf@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해 우려” 김호중, 독방 구조 보니…“정준영·조주빈도 있었다”
- 지드래곤, 진짜 교수됐다…카이스트, 초빙교수 임용
- 계모임하며 무용담?…유튜버 “밀양 가해자 44명 다 공개할 것”
- “치매 엄마에 주먹질…억장 무너져” CCTV 본 가족 ‘울분’
- “친형과 눈 맞은 아내, 같이 살기까지…위자료 받고 싶습니다”
- “내 체액이 왜 거기에?” 여교사 성폭행한 학부모들 [그해오늘]
- 月200만원에 7남매 키운 ‘고딩엄빠’ 전세임대 들어간다
- "44명 다 있다"...노래방 도우미에 '밀양 성폭행' 누설 경찰까지 경악
- '나는 솔로' 20기 광수, 현숙에 직진 "나를 바꿀수 있어…승부욕 생긴다"
- SM 측 "NCT 쟈니·해찬 성매매·마약 루머 사실 무근"[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