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만에 반등이야"…에코프로머티 14%대 강세[핫종목]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올해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왔던 이차전지(2차전지)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5일 오전 11시 13분 에코프로머티리얼즈(450080)는 전일 대비 1만 2300원(14.68%) 오른 9만 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포스코퓨처엠(003670)(6.49%) LG에너지솔루션(373220)(5.94%) 에코프로비엠(247540)(5.91%) 삼성SDI(006400)(5.16%) LG화학(051910)(5.12%) 포스코DX(022100)(4.94%) 에코프로(086520)(4.56%) 등이 상승 중이다.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해 들어 전날까지 에코프로머티리얼즈(-55.54%) 포스코퓨처엠(-27.02%) LG에너지솔루션(-21.29%) 등 2차전지주는 큰 폭으로 하락한 바 있다.
이날 강세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도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4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서 구인 건수는 805만 9000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월(835만 5000건)과 시장 예상치(837만 건)를 하회했다. 고용 시장이 둔화할 조짐이 보이면서 기준금리 인하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매파적이었던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이후 연준이 9월에 1회 인하하는 데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현재는 9월과 12월 총 2회 인하 전망으로 옮겨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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