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1.5평 독방 수감…고시원 보다 작지만 TV 있는 '풀옵션
이한주 기자 2024. 6. 5. 11:21
가수 김호중씨는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경찰서 유치장서 독방 쓴데 이어 구치소에서도 독방 배정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씨가 머물렀던 독방은 1.5평인 5.05㎡ 크기로 세면대와 텔레비전, 수세식 변기 등이 배치됐습니다.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지상파 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법무부는 "유명인의 경우 감시 카메라가 있는 곳에서 일정 기간 지낸 뒤 적응되면 다른 곳으로 옮긴다"며
"처음에 독방에 있었던 것 맞지만 지금은 어디서 머물고 있는지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서 유치장서 독방 쓴데 이어 구치소에서도 독방 배정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씨가 머물렀던 독방은 1.5평인 5.05㎡ 크기로 세면대와 텔레비전, 수세식 변기 등이 배치됐습니다.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지상파 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법무부는 "유명인의 경우 감시 카메라가 있는 곳에서 일정 기간 지낸 뒤 적응되면 다른 곳으로 옮긴다"며
"처음에 독방에 있었던 것 맞지만 지금은 어디서 머물고 있는지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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