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픈 중 무릎 부상 괴로워 하는 조코비치

우동명 기자 2024. 6. 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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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3일(현지시간)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6강전인 아르헨티나의 프란치스코 세룬돌로와 경기 중 무릎 부상으로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2024.06.05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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