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농협, NH농협 금산군지부와 농촌일손돕기

서륜 기자 2024. 6. 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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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벽부터 시작된 일손돕기에서 임직원들은 배 열매솎기(적과)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곽병일 조합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을 위해 앞으로도 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우 지부장은 "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려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민을 위한 일에 발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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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농협(조합장 곽병일)과 NH농협 금산군지부(지부장 박철우) 임직원 20여명은 4일 금산군 남이면 일원의 배 농장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펼쳤다(사진).

이날 새벽부터 시작된 일손돕기에서 임직원들은 배 열매솎기(적과)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곽병일 조합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을 위해 앞으로도 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우 지부장은 “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려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민을 위한 일에 발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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