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송월㈜, 비치코밍 캠페인 실시
김동호 기자 2024. 6. 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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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윤진상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총지배인(뒷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및 송월㈜ 임직원들이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세상을 더 비치(빛, Beach)나게' 비치코밍 캠페인 현장에서 해양 폐기물 수거 활동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송월㈜ 임직원들은 해운대 해안가 일대에서 생활 쓰레기, 바다 표류물, 폐어망 등 각종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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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4일 윤진상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총지배인(뒷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및 송월㈜ 임직원들이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세상을 더 비치(빛, Beach)나게’ 비치코밍 캠페인 현장에서 해양 폐기물 수거 활동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깨끗한 해운대 바다를 위해 해양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송월㈜ 임직원들은 해운대 해안가 일대에서 생활 쓰레기, 바다 표류물, 폐어망 등 각종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김동호 기자 dhki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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