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12곳·43만㎢ 개발제한구역 해제 추진

손원혁 2024. 6. 5. 10: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경상남도가 창원과 김해 등 12개 구역, 43만㎢ 규모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추진합니다.

경상남도는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와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후보지 등 12곳에 추진되는 사업을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 전략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 신청했습니다.

이 제도는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허용되지 않던 환경평가 1, 2급지를 전략사업으로 지정해 조건부 해제하는 것입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