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송월과 ‘비치코밍’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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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국내 타월 기업 송월과 '세상을 더 비치(빛, Beach)나게' 비치코밍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부산 향토기업 송월과 함께 대표 관광 명소 해운대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산 내 여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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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국내 타월 기업 송월과 ‘세상을 더 비치(빛, Beach)나게’ 비치코밍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양사 임직원들은 해운대 해안가 일대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쳤다. 직접 준비한 도구를 활용해 페트병, 캔 등 생활 쓰레기부터 바다 표류물, 폐어망까지 각종 해양 폐기물을 꼼꼼히 수거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부산 향토기업 송월과 함께 대표 관광 명소 해운대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산 내 여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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