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윤세아, 빠져드는 고혹적 여신美…완벽 드레스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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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윤세아는 6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후회 없이. 웃음으로 꽉 채운 오늘. 고맙습니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세아는 촬영에 한창인 모습.
검정 드레스를 착용한 윤세아는 매혹적인 카리스마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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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윤세아가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윤세아는 6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후회 없이. 웃음으로 꽉 채운 오늘. 고맙습니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세아는 촬영에 한창인 모습. 검정 드레스를 착용한 윤세아는 매혹적인 카리스마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윤세아의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윤세아는 촬영이 즐거운 듯 귀여운 춤 실력을 선보이기도. 특유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한편 윤세아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완벽한 가족'을 선택했다.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한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미스터리 드라마로, 지난 2004년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통해 일본 전역을 뒤흔든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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