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피셜' 음바페 입는다! 레알, 2024-25시즌 홈 유니폼 유출…6년 만에 포인트 無 "이례적 평가"

박대성 기자 2024. 6. 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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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앙 음바페(25)가 레알 마드리드를 확정했다.

곧 음바페가 착용할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적인 새로운 홈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축구용품업체 사이트 '푸티헤드라인'은 5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2024-25시즌 홈 유니폼의 공식적인 디자인과 사진을 유출할 수 있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의 전통적인 흰색과 세 줄 무늬 방식이 결합된 형태"라고 알렸다.

2024-25시즌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은 상당히 클래식한 디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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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마드리드의 2024-25시즌 홈 유니폼의 공식적인 디자인과 사진을 유출됐다. 특별한 색이 없는 매우 심플한 디자인으로 과거 호나우두, 지네딘 지단 등이 입었던 2000년대 초반 유니폼 향수를 축구 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유니폼엔 전체적으로 '하운드스투스' 무늬가 새겨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레알 마드리드 핵심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입은 모습까지 나왔다. 이제 입단식과 '옷피셜'만 남은 킬리앙 음바페 차례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해 여름 파리 생제르맹에서 이적료 0원에 음바페를 데려왔고 공식적으로 영입을 발표했다
▲ 레알 마드리드의 2024-25시즌 홈 유니폼의 공식적인 디자인과 사진을 유출됐다. 특별한 색이 없는 매우 심플한 디자인으로 과거 호나우두, 지네딘 지단 등이 입었던 2000년대 초반 유니폼 향수를 축구 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유니폼엔 전체적으로 '하운드스투스' 무늬가 새겨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레알 마드리드 핵심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입은 모습까지 나왔다. 이제 입단식과 '옷피셜'만 남은 킬리앙 음바페 차례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해 여름 파리 생제르맹에서 이적료 0원에 음바페를 데려왔고 공식적으로 영입을 발표했다
▲ 레알 마드리드의 2024-25시즌 홈 유니폼의 공식적인 디자인과 사진을 유출됐다. 특별한 색이 없는 매우 심플한 디자인으로 과거 호나우두, 지네딘 지단 등이 입었던 2000년대 초반 유니폼 향수를 축구 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유니폼엔 전체적으로 '하운드스투스' 무늬가 새겨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레알 마드리드 핵심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입은 모습까지 나왔다. 이제 입단식과 '옷피셜'만 남은 킬리앙 음바페 차례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해 여름 파리 생제르맹에서 이적료 0원에 음바페를 데려왔고 공식적으로 영입을 발표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킬리앙 음바페(25)가 레알 마드리드를 확정했다. 이제 팬들 앞에서 유니폼을 입는 '옷피셜'만 남았다. 곧 음바페가 착용할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적인 새로운 홈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축구용품업체 사이트 '푸티헤드라인'은 5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2024-25시즌 홈 유니폼의 공식적인 디자인과 사진을 유출할 수 있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의 전통적인 흰색과 세 줄 무늬 방식이 결합된 형태"라고 알렸다.

2024-25시즌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은 상당히 클래식한 디자인이었다. 특별한 색이 없는 매우 심플한 디자인으로 과거 호나우두, 지네딘 지단 등이 입었던 2000년대 초반 유니폼 향수를 축구 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매체는 "특히 아디다스가 레알 마드리드 홈 유니폼에 악센트 색상(포인트를 주기 위해 대조되는 색)을 주지 않은 건 2018-19시즌 이후 처음"이라며 이례적인 평가를 내렸다.

▲ 레알 마드리드의 2024-25시즌 홈 유니폼의 공식적인 디자인과 사진을 유출됐다. 특별한 색이 없는 매우 심플한 디자인으로 과거 호나우두, 지네딘 지단 등이 입었던 2000년대 초반 유니폼 향수를 축구 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유니폼엔 전체적으로 '하운드스투스' 무늬가 새겨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레알 마드리드 핵심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입은 모습까지 나왔다. 이제 입단식과 '옷피셜'만 남은 킬리앙 음바페 차례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해 여름 파리 생제르맹에서 이적료 0원에 음바페를 데려왔고 공식적으로 영입을 발표했다
▲ 레알 마드리드의 2024-25시즌 홈 유니폼의 공식적인 디자인과 사진을 유출됐다. 특별한 색이 없는 매우 심플한 디자인으로 과거 호나우두, 지네딘 지단 등이 입었던 2000년대 초반 유니폼 향수를 축구 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유니폼엔 전체적으로 '하운드스투스' 무늬가 새겨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레알 마드리드 핵심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입은 모습까지 나왔다. 이제 입단식과 '옷피셜'만 남은 킬리앙 음바페 차례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해 여름 파리 생제르맹에서 이적료 0원에 음바페를 데려왔고 공식적으로 영입을 발표했다

그렇다고 완전히 포인트가 없는 건 아니었다. 유니폼 전체적으로 '하운드스투스' 무늬가 새겨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것은 마드리드의 전통적인 행사 중 하나인 산 이시드로 축제(San Isidro Fiesta)에서 입는 출라포에서 영감을 얻었다.

새로운 유니폼까지 공개된 레알 마드리드는 올해 여름 갈락티코 3기 출발을 알린다. 그동안 유럽 전역에서 굵직한 알짜배기 선수들을 영입한 뒤 세계 최고 공격수 음바페 영입으로 방점을 찍었다. 그동안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영국 공영방송 'BBC' 등 굵직한 매체에서 이적설을 알렸다가 공식 페이지 발표로 방점을 찍었다.

음바페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공격수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자유계약대상자(FA)로 이적료 0원에 음바페를 영입했지만 역대 최고 연봉으로 아낌없는 대우를 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연봉 1500만 유로(약 225억 원)에 계약 보너스는 5년 동안 1억 5000만 유로(약 2200억 원)를 수령한다. 5년 동안 총 3300억 원이 넘는 금액이다. 계약 기간은 2029년까지 5년이다.

▲ 레알 마드리드의 2024-25시즌 홈 유니폼의 공식적인 디자인과 사진을 유출됐다. 특별한 색이 없는 매우 심플한 디자인으로 과거 호나우두, 지네딘 지단 등이 입었던 2000년대 초반 유니폼 향수를 축구 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유니폼엔 전체적으로 '하운드스투스' 무늬가 새겨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레알 마드리드 핵심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입은 모습까지 나왔다. 이제 입단식과 '옷피셜'만 남은 킬리앙 음바페 차례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해 여름 파리 생제르맹에서 이적료 0원에 음바페를 데려왔고 공식적으로 영입을 발표했다
▲ 레알 마드리드의 2024-25시즌 홈 유니폼의 공식적인 디자인과 사진을 유출됐다. 특별한 색이 없는 매우 심플한 디자인으로 과거 호나우두, 지네딘 지단 등이 입었던 2000년대 초반 유니폼 향수를 축구 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유니폼엔 전체적으로 '하운드스투스' 무늬가 새겨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레알 마드리드 핵심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입은 모습까지 나왔다. 이제 입단식과 '옷피셜'만 남은 킬리앙 음바페 차례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해 여름 파리 생제르맹에서 이적료 0원에 음바페를 데려왔고 공식적으로 영입을 발표했다
▲ 레알 마드리드의 2024-25시즌 홈 유니폼의 공식적인 디자인과 사진을 유출됐다. 특별한 색이 없는 매우 심플한 디자인으로 과거 호나우두, 지네딘 지단 등이 입었던 2000년대 초반 유니폼 향수를 축구 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유니폼엔 전체적으로 '하운드스투스' 무늬가 새겨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레알 마드리드 핵심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입은 모습까지 나왔다. 이제 입단식과 '옷피셜'만 남은 킬리앙 음바페 차례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해 여름 파리 생제르맹에서 이적료 0원에 음바페를 데려왔고 공식적으로 영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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