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타니 쇼헤이 전 통역사, 美 연방법원서 혐의 인정돼

권진영 기자 2024. 6. 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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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아나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아나 연방법원 앞에서 미즈하라 잇페이 전 오타니 쇼헤이 통역사가 걸어가고 있다. 2024.06.04/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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