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세계환경의날 맞아 “RE100 모르는 정부…할 수 있는 일은 환경보호 실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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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제29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RE100이 뭔지 모르는, 모르는체하는 정부 밑에서 우리 국민이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환경 보호의 실천"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5일) 입장문에서 "환경은 이론이 아니고 실천이다. 머리보다는 가슴이고, 손과 발이다. 환경은 습관이고, 경험이며 노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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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제29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RE100이 뭔지 모르는, 모르는체하는 정부 밑에서 우리 국민이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환경 보호의 실천”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5일) 입장문에서 “환경은 이론이 아니고 실천이다. 머리보다는 가슴이고, 손과 발이다. 환경은 습관이고, 경험이며 노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플라스틱·비닐봉지·일회용품 줄이기, 전등 끄기, 쓰레기 분리배출, 태양광 패널 설치 등을 거론하며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일이 없다. 이는 우리의 지구를 살리는 영웅적 행위”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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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훈 기자 (mr.ch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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