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직지 캐릭터' 이모니콘 스티커 제작·배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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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 스티커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2020년 직지 캐릭터 공모전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각각 차지한 '직지와 활자씨' '조조와 호호'를 활용해 귀엽고 친근한 느낌을 냈다.
스티커 바탕지는 책갈피로 이용 가능하도록 제작해 자원 재활용 의미까지 더했다.
이모티콘 스티커는 박물관 주요 행사에서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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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 스티커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2020년 직지 캐릭터 공모전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각각 차지한 '직지와 활자씨' '조조와 호호'를 활용해 귀엽고 친근한 느낌을 냈다.
스티커 바탕지는 책갈피로 이용 가능하도록 제작해 자원 재활용 의미까지 더했다.
이모티콘 스티커는 박물관 주요 행사에서 배포될 예정이다.
◇청주시, 우수 중소기업 현장 대화
충북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단장 신병대 부시장)은 5일 서원구 현도면 디씨에스이엔지㈜를 방문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제품개발을 통해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디씨에스이엔지㈜는 국내·외 60여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배관 가공기 전문기업이다. 세계 최초 파이프 회전형 커팅 및 베벨링 기술, 대구경 파이프 정밀 절단 기술 등으로 2015년 특허기술상 홍대용상과 2024년 발명의 날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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