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경찰서장, 개화산 둘레길 합동순찰…"예방 치안 집중"

정세진 기자 2024. 6. 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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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서울 강서경찰서장과 경찰관들이 관내 둘레길을 합동 순찰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개화산 둘레길 1코스를 합동순찰하며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강서서 관계자들은 개화산 사각지대를 순찰하면서 치안 수요에 대한 주민 의견도 직접 들었다.

김 서장은 "민경이 협력해 강서구 시민의 평온안 일상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예방치안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안전한 강서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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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강서경찰서장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개화산 둘레길에서 순찰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 강서경찰서 제공


김병기 서울 강서경찰서장과 경찰관들이 관내 둘레길을 합동 순찰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개화산 둘레길 1코스를 합동순찰하며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강서서 관계자들은 개화산 사각지대를 순찰하면서 치안 수요에 대한 주민 의견도 직접 들었다.

김 서장은 "민경이 협력해 강서구 시민의 평온안 일상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예방치안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안전한 강서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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