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훈 감독, 마지막 암시 글 남기고 잠적…소속사 SOS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2024. 6. 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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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의 신성훈 감독이 마지막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이틀째 잠적 중이다.
지난 4일 소속사 라이트컬처하우스는 "몇 일간 휴대폰 전원이 끊긴 적이 없는 감독님이신데, 너무 걱정되고 찾을 방법이 없어서 언론사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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