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정·김응수 듀오 리사이틀 '비엔나 프로젝트'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세대 피아니스트 신수정(서울대 명예교수)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한양대 음대 교수) 듀오 리사이틀 공연이 열린다.

오는 14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비엔나 프로젝트'를 타이틀로 슈베르트와 모차르트, 베토벤의 음악을 조명한다.

슈베르트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D장조'와 모차르트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제26번 Bb장조', 베토벤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제9번' 등을 협연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