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위메프 메가세일' 사흘 만에 거래액 71%↑

김명신 기자 2024. 6. 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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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는 2분기 최대 쇼핑 축제 '위메프 메가세일'을 펼치고 압도적인 특가 상품과 역대급 할인 혜택을 선보인 결과 사흘 만에 누적 판매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위메프 마케팅캠페인실장은 "고객 수요를 분석해 특가 상품을 큐레이션하고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더한 결과 판매량과 매출이 급증하며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 계속해서 파트너사와 협의하며 고객들에게 독보적인 특가 쇼핑 경험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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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판매 200만 건…12일까지 반값 할인전 확대
(위메프 제공)

(서울=뉴스1) 김명신 기자 = 위메프는 2분기 최대 쇼핑 축제 '위메프 메가세일'을 펼치고 압도적인 특가 상품과 역대급 할인 혜택을 선보인 결과 사흘 만에 누적 판매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1분기 첫 행사보다 거래액은 71% 급증했으며 일평균 구매 고객 수도 14% 상승했다.

반값 할인 혜택은 계속된다. 1분기 위메프 베스트상품을 단독 특가 마련해 전하는 '슈퍼메가딜' 코너 상품가 이어진다.

위메프 직구 플랫폼 '위메프플러스'에서도 다양한 혜택에 해외 직구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 위메프 마케팅캠페인실장은 "고객 수요를 분석해 특가 상품을 큐레이션하고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더한 결과 판매량과 매출이 급증하며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 계속해서 파트너사와 협의하며 고객들에게 독보적인 특가 쇼핑 경험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il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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